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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SPN 장서윤기자] 배우 문정희가 최민수의 복귀작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SBS 특집 드라마 '아버지의 집'(극본 이선희, 연출 김수룡) 여주인공으로 낙점됐다.
'아버지의 집'은 부자 3대를 중심으로 가족 간의 갈등과 화해를 담은 작품. 문정희는 극중 열정과 냉정을 동시에 품고있는 미모의 재미교포 피아니스트 '이현재'역을 맡아 최민수와 연기 호흡을 맞춘다.
문정희는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 1기 출신으로 프랑스 유학파 엘리트 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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