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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SPN 유숙기자] “힘들었지만 좋은 경험”
배우 김선아가 그동안 겪은 여러 사건이 독이 아닌 약이 됐다는 생각을 밝혔다.
한편 아직도 백마 탄 왕자가 나타나는 꿈을 버릴 수 없다는 김선아는 “나를 정말 잘 이해해주는 사람이 이상형”이라며 “내 일을 잘 이해해주기를 바라지만 내가 이 일을 안 했으면 좋겠다고 말하고 납득시킬 이유를 말한다면 일을 그만둘 수도 있다”고 말했다.
(사진=싱글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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