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토토 공식 온라인 발매 사이트인 베트맨(www.betman.co.kr)은 12월 16일 자정(한국시간)에 펼쳐지는 더비카운티-미들즈브러(1경기), 포츠머스-토트넘(2경기), 풀럼-뉴캐슬(3경기) 등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3경기를 대상으로 한 축구토토 스페셜 49회차 투표율 중간집계 결과 전체 참가자의 62.97%가 미들즈브러의 우세를 전망했다고 밝혔다.
홈팀 더비카운티의 승리에는 15.94%가 투표했고 나머지 21.90%는 무승부를 예상했다. 최종 스코어로는 2-0 미들즈브러 승리(15.06%), 2-1 미들즈브러 승리(14.89%), 1-0 미들즈브러 승리(14.50%)등의 순이었다.
3경기 풀럼-뉴캐슬전은 참가자의 36.06%가 원정팀 뉴캐슬의 승리를 점쳤으며 무승부에 27.97%, 홈팀 풀럼의 승리에는 15.70%가 투표했다. 최종스코어는 1-1 무승부 15.70%, 2-1 풀럼 승리 13.272%, 2-1 뉴캐슬 승리 12.35%등의 순으로 집계됐다.
한편 이번 축구토토 스페셜 49회차 게임은 경기시작 10분 전인 15일(토) 오후 11시 50분에 발매가 마감된다./제공=스포츠토토
* 결과발표 : 2007. 12. 16(일)
* 게임방식 : 국내 축구 2,3경기 최종 스코어 맞히기(연장전 포함, 승부차기 제외)
* 표기방식 : 0, 1, 2, 3, 4, 5+(5골 이상)
(작성기준일: 2007. 12.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