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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SPN 김은구기자] 심형래 감독의 영화 ‘디 워’가 개봉 4일 만에 관객수 200만 명을 돌파했다.
특히 ‘디 워’는 금요일인 지난 3일까지 142만 관객을 기록하며 하루 평균 47만명을 웃도는 관객을 동원했는데, 주말인 토요일을 맞아 스크린 수가 140개 이상 늘면서 관객 수가 더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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