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아이는 오는 10일(현지 시간) 독일 올림피아스타디움 베를린에서 열리는 ‘2023 롤라팔루자 베를린 페스티벌’에 한국 가수 최초 헤드라이너로 참석해 신곡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2023 롤라팔루자 베를린 페스티벌’(이하 ‘롤라팔루자’)은 비아이와 함께 이매진 드래곤스, 데이빗게타, 제이슨 드룰로, 아바 맥스 등이 참여하는 세계적인 록 페스티벌이다. 비아이는 한국 아티스트 최초로 베를린 지역 ‘롤라팔루자’에 초대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비아이는 9월 19일 네덜란드를 시작으로 유럽 16개 도시에서 첫 유럽 투어 ‘LOVE OR DIE (러브 오어 다이)’ 공연을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