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송지효 "압구정 카페 알바하다 일주일 만에 캐스팅"

  • 등록 2023-07-24 오전 7:23:08

    수정 2023-07-24 오전 7:23:08

[이데일리 스타in 김보영 기자] 배우 송지효가 ‘런닝맨’에서 처음 캐스팅돼 연예계에 입문한 계기를 털어놨다.

지난 23일 방송한 SBS 예능 ‘런닝맨’에서는 런닝투어 프로젝트 두 번째, 유재석의 문화유산 답사기를 진행했다.

투어를 앞두고 하루 전 경주에서 모인 ‘런닝맨’ 멤버들은 수학여행을 떠난 학생들처럼 들뜬 마음으로 한 방에 모여 야식을 즐기며 수다꽃을 피웠다.

양세찬과 전소민이 학창시절 아르바이트를 했던 추억을 꺼내자 지석진은 송지효에게 ‘아르바이트 하지 않았냐’고 물었다. 이에 송지효는 “아르바이트를 하다 캐스팅당했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송지효는 “풍동에 있는 카페촌에서 알바를 했다”며 “당시 사장님이 압구정에도 지점을 차렸는데 아르바이트생을 못 구해 일주일만 도와달라고 하셨다. 그 일주일 사이 캐스팅이 됐다”고 고백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에 지석진은 “지효 외모가 워낙 출중해서 그럴 수밖에 없었을 것”이라고 공감했고, 당시 카페를 찾아온 남성들에게 대시를 받은 적은 없는지 질문했다.

송지효는 “전혀 없었다”면서도, “그 때 압구정 언니들한테 엄청 욕 먹었다. 프레시 주스를 만들어 오라더라. 우리 카페에 그 메뉴가 없어서 ‘그게 뭔가요’ 물어봤다. 그랬더니 ‘너 후레시 주스도 모르냐’며 난리가 났다”고 회상했다.

이어 “울면서 사장님한테 ‘후레시 주스를 달래요’했더니 메뉴에 없는 걸 달라 하면 어떡하냐고 그러더라. 정말 난감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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