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7일 방송된 TV조선 ‘여행의 맛’에서는 조동아리 멤버들과 센 언니들의 괌 여행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멤버들은 차를 타고 이동을 하는 중 과거를 떠올리며 추억에 잠겼다.
김수용은 “그 여자를 만났다. ‘용만이 미국 갔다고 이름 속이고 나를 만나면 되냐’고 말하고 정신 차리라고 하고 집에 갔다”고 털어놨다.
이후 멤버들은 돌고래 투어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여행의 맛’은 드디어 만났다! 개그계 대표 30년 지기 ‘조동아리’ 3인방과 매콤 입담의 원조 ‘센 언니’ 3인방의 여행 리얼 버라이어티. 매주 금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