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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일 방송된 MBN ‘돌싱글즈 시즌3’에서는 남자들의 직업과 자녀유무가 공개됐다.
이날 유현철은 40살이라며 피트니스 센터 대표라고 자기소개를 했다. 이어 유현철은 “자녀가 있고 양육자다. 8살 딸이고 이제 초등학교 1학년이 됐다”며 “너무 예쁜 딸이다. 제가 3살 때부터 혼자 양육을 했다. 저랑 똑같이 생겼다”고 털어놨다.
유현철은 딸에 대해 “너무 밝고 너무 예쁘다. 여기 와서 아이가 보고 싶어서 집중을 못 했다”고 털어놨
유현철의 말에 여자 멤버들도 눈물을 보였고, 스튜디오에서 이를 지켜본 이지혜, 유세윤도 눈물을 흘렸다.
1985년생이라고 나이를 공개한 김민건은 “핀테크 기업 법무팀에서 근무하고 있다”고 밝혔고 아이가 없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