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가득희 "주연 욕심? 하늘이 주는 기회라 생각해 불만 없다"

  • 등록 2018-03-23 오전 1:01:45

    수정 2018-03-23 오전 1:01:45

[이데일리 e뉴스팀] 배우 가득희가 드라마 ‘행복을 주는 사람’ 종영 이후 공백기를 가지며 bnt와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맘누리, 섀도우무브, MCM, 프론트(Front) 등으로 구성된 세 가지 콘셉트로 진행된 이번 화보 촬영에서 가득희는 카리스가 넘치는 포즈와 표정으로 프로다운 면모를 보여줬다.

첫 번째 콘셉트에서 그는 프릴 디테일의 실키한 소재의 원피스로 시크한 무드를 자아냈다. 이어진 촬영에서는 블랙앤 화이트 룩으로 우아한 분위기를 연출했으며 마지막 촬영에서는 레드립과 퍼플 컬러의 원피스로 관능적인 무드를 완성했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아파트’ 로제 귀국
  • "여자가 만만해?" 무슨 일
  • 여신의 등장
  • 표정부자 다승왕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