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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중앙지법 제18민사부는 채권자인 매드타운이 지엔아이엔터테인먼트 대표 A씨를 상대로 제기한 전속계약 효력정지 가처분신청을 받아들였다. 이에 따라 채무자 A씨는 방송사, 음반제작사, 공연기획사 등과 매드타운의 계약을 교섭하거나 체결하는 행위를 할 수 없게 됐다. 또 매드타운 및 멤버 개개인에게 연예활동도 요구하거나 이들의 연예활동에 이의를 제기할 수 없게 됐다.
매드타운 대원과 이건은 최근 KBS2 아이돌 리부팅 프로그램 ‘더 유닛’에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