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7일 방송된 KBS2 월화 사극 ‘구르미 그린 달빛’ 17회는 시청률 23.3%를 기록했다. 11일 방송된 16회 18.8%보다 4.5%포인트 껑충 뛰었다. 지난달 19일 방송된 9회가 기록한 자체 최고 시청률 21.3%를 갈아치운 수치기도 하다.
같은 시간 방송된 MBC 월화 미니시리즈 ‘캐리어를 끄는 여자’는 8.2%를 나타냈다. SBS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는 야구 중계로 결방했다.
☞ 황정음, 남편과 야구장 데이트 '달달한 신혼'
☞ [피플 UP&DOWN]'항소' 유승준, 용서받지 못한 자
☞ ['무도-무도리go']②왜 게임 출시 안할까
☞ ['무도-무도리go']①어떻게 만들어졌나
☞ 세븐 "이다해와 데이트, 조심스럽게 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