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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양승준 기자] 가수 린이 우승한 KBS2 ‘자유선언 토요일’의 ‘불후의 명곡2’ 코너가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을 누르고 동시간대 버라이어티프로그램 1위 자리를 지켰다.
6일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5일 방송된 ‘불후의 명곡2’는 8.6%의 시청률을 기록, 7.5%에 머무른 ‘놀라운 대회 스타킹’에 1.1%포인트 앞섰다.
같은 시간대 방송된 MBC ‘무한도전 스페셜’은 5.1%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 관련기사 ◀ ☞해바라기 "'불후2' 고사…노래로 경쟁보다 희망 전하고파" ☞`불후2` 박진영이 울랄라세션에 빠진 날 ☞알리·성훈·린 등 `불후2` 잠시 안녕~ ☞전현무, 김구라 대신 `불후2` MC 고정 ☞임태경, `불후2` 윤수일 특집서 `아파트`로 우승 ☞`막말논란` 김구라, `불후2` 녹화 불참..전현무 긴급 투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