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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사 측에 따르면 `BTD` 뮤직비디오는 내용이 폭력적이라는 이유로 `19금` 판정을 받아 성인 인증을 받아야 볼 수 있게 됐다.
`BTD` 뮤직비디오는 멤버 우현과 엘의 치열한 격투 액션이 담겨 있다.
이어 “경쟁에서 이겨도 결국 현실에서 벗어날 수 없다는 것을 느와르적 주제로 제작한 것이지 폭력을 미화시킬 의도는 없었다”며 “어떤 문제가 있는지 정확하게 확인 중이며 해결방안도 찾고 있다. 미성년자에게 유해하지 않다고 생각하는 만큼 조만간 제한이 풀릴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소속사 측은 또 뮤직비디오를 보고 싶어하는 팬들을 위해 이번 뮤직비디오를 클린 버전으로 재편집해 동영상 사이트를 통해 팬들이 감상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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