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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SPN 박은별 기자] 그룹 카라가 양털부츠 브랜드의 광고 모델로 발탁됐다.
26일 소속사 DSP미디어는 "카라가 윙스풋 코리아의 대표 브랜드인 `베어파우`(Bear Paw)와 전속 모델 계약을 체결, 최근 압구정 한 스튜디오에서 지면 촬영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한편 카라는 다음달 24일 일본 첫 정규앨범 `걸즈토크` 발매를 앞두고 있다. 앞서 다음달 10일에는 일본 싱글 2집 `점핑`을 선보인다.
등록 2010-10-26 오전 8:46:51
수정 2010-10-26 오전 8:4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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