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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SPN 김용운기자] '패밀리가 떴다'의 기세는 기축년 새해에도 여전했다.
TNS미디어코리아에 따르면 1일 방영된 SBS '일요일이 좋다' 1부인 '패밀리가 떴다'는 23.3%로 일요일 전체 예능프로그램 중 가장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20주 연속 일요 예능프로그램 시청률 1위의 기록이다.
이날 '패밀리가 떴다'에는 지난주에 이어 다니엘 헤니가 게스트로 출연, 이효리와 무갈기 등의 게임을 선보이며 웃음을 선사했다.
SBS '일요일이 좋다' 2부인 '골드미스가 간다'는 9.7%의 시청률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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