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 '만트라', KBS서 못본다… '특정 브랜드 언급' 부적격 판정

  • 등록 2024-10-24 오전 6:00:00

    수정 2024-10-24 오전 6:00:00

제니(사진=OA엔터테인먼트)
[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그룹 블랙핑크 제니의 신곡 ‘만트라’(Mantra)가 KBS에서 방송 부적격 판정을 받았다.

23일 KBS 가요심의결과에 따르면 제니의 ‘만트라’는 특정상품 브랜드가 언급돼 방송심의규정 46조(광고효과의 제한)에 위배되는 가사로 방송부적격 판정을 받았다.

‘만트라’ 외에도 그룹 NCT 127 재현의 신곡 ‘언컨디셔널’(Unconditional), 존박의 ‘비스타’(VISTA) 등이 방송 부적격 판정을 받았다.

한편 제니의 신곡 ‘만트라’는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차트 핫100 최신 차트(10월 26일자) 98위로 진입했다. 이와 함께 ‘글로벌(미국 제외)’ 차트 2위, ‘글로벌 200’ 차트 3위에 오르며 글로벌 존재감을 빛냈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으아악! 안돼! 내 신발..."
  • 이즈나, 혼신의 무대
  • 만화 찢고 나온 미모
  • 지드래곤 스카프 ‘파워’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