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형돈 "결혼식날 첫 전화, '우결' 전 아내 태연"

  • 등록 2023-03-30 오전 7:46:59

    수정 2023-03-30 오전 7:46:59

‘옥탑방의 문제아들’
[이데일리 스타in 김가영 기자] 방송인 정형돈이 가상부부 전 아내였던 태연이 결혼식 첫 연락 상대였다고 밝혔다.

지난 29일 방송된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 정형돈은 “결혼식 첫 전화가 태연이었다”고 말했다.

정형돈은 “새벽에 전화가 왔다. 음악방송 때문에 못 오니까”라며 “‘나 오늘 못 갈 것 같다. 도저히 이 결혼 못간다. 축하한다’고 하더라”고 가상 결혼생활을 한 전 아내 태연의 반응을 전했다.

게스트로 출연한 오나미도 가상 결혼 생활을 한 허경환을 언급했다. 허경환이 등장해 화제가 된 바. 허경환은 오나미의 어머니에 가 몸부림을 치기도 했다.

오나미는 “그게 또 이슈가 됐다. 너무 많이 채워주셨다”고 털어놨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청룡 여신들
  • 긴밀하게
  • "으아악!"
  • 이즈나, 혼신의 무대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