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검사' 시청률 6.9% 자체 최고, 유종의 미 거뒀다

  • 등록 2015-07-10 오전 7:14:32

    수정 2015-07-10 오전 7:14:32

KBS2 ‘복면검사’의 주인공 김선아와 주상욱.
[이데일리 스타in 이정현 기자] KBS2 수목드라마 ‘복면검사’가 자체 최고 시청률로 마무리됐다.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집계에 따르면 9일 방송된 ‘복면검사’ 마지막회는 전국 시청률 6.9%를 기록했다. 전일인 8일 방송분 5.9%보다 1%포인트 상승했다. 1회가 기록한 6.8%를 넘기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찍었다.

‘복면검사’는 그동안 시청률 꼴찌를 피하지 못했다. 하지만, 마지막 방송에서 2위작 MBC 드라마 ‘밤을 걷는 선비’(6.8%)를 넘어서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동시간대 시청률 1위는 SBS 드라마 ‘가면’(11.1%)이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뉴진스 수상소감 중 '울먹'
  • 이영애, 남편과...
  • 김희애 각선미
  • 인간 복숭아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