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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편성채널 JTBC 월화 미니시리즈 ‘유나의 거리’로 호흡을 맞추고 있는 두 사람이 촬영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극중 깊어지는 미묘한 애정 관계로 흥미진진한 스토리를 이끌어나가고 있는 김옥빈, 이희준이 다정함이 한껏 묻어나는 현장을 공개하며 눈길을 모으고 있는 것.
두 배우의 다정한 모습으로 더욱 눈길을 모으고 있는 현장 사진은 촬영 대기 중에 찍은 것으로, 오붓하게 머리를 맞대고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대본을 들고 해맑은 웃음을 지으며 드라마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고 있는 김옥빈과 이희준의 모습은 화기애애한 현장 분위기를 엿볼 수 있는 것은 물론, 특히 김옥빈은 한밤 중에 찍은 사진임에도 불구하고 빛나는 자체발광 미모를 한껏 발산하고 있어 시선을 뗄 수 없게 만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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