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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주년 기념 개막작으로는 부산국제영화제의 명예집행위원장인 김동호 위원장이 처음 감독으로 데뷔한 작품 ‘주리(JURY)’가 선정됐다. 이번 영화제에서는 출품작 상영 외에도 마스터클래스, 시네마토크, 영화인 소장품 경매 등 다양한 행사들이 열린다.
AISFF 1회 수상자인 김한민 감독은 작년에 ‘최종병기 활로’로 관객 745만명을 동원했다. 이호재(작전), 백동훈(식객:김치전쟁), 이경미(미쓰 홍당무) 등의 감독들도 이 영화제에서 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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