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라마 속 터프한 매력의 깡패 윤상호 역의 유연석은 여의사 홍나경(류현경 분)을 향한 따뜻하고 애틋한 미소로 여심을 흔들었다.
그동안 강렬한 카리스마와 터프한 매력으로 화제를 모은 유연석은 극중 자신이 짝사랑하는 엉뚱발랄한 홍나경에게는 순정적인 모습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동방파 보스 구동만(최정우 분)의 보디가드로 강한 사나이인 윤상호의 나경을 향한 순정적이고 풋풋한 모습은 그 매력을 배가시킨다는 평이다.
시청자들은 “류현경을 향한 너무 귀여운 깡패의 순정”, “살인미소에 두근두근”, “유연석 너무 멋지다. 내공 있는 연기에 감탄”, “무표정도 멋있지만 웃으니까 너무 귀엽다”, “유연석, 이번 드라마에서 처음 봤는데 너무 훈훈하다” 등 호평을 보내고 있다.
▶ 관련기사 ◀ ☞류현경, 성공적인 주연 안착…`심야병원` 호평 속 스타트 ☞`심야병원` 류현경 "봉합수술 쯤은"vs윤태영 "날 찔러놓고" ☞[포토]`토요드라마 `심야병원` 많이 사랑해주세요` ☞[포토]드라마 `심야병원` 다섯 명의 배우들 ☞[포토]윤태영-류현경 `우린 비밀스러운 심야병원 의사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