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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SPN 김용운기자] 문 블러드굿이 오는 22일 ‘터미네이터:미래전쟁의 시작’의 개봉을 앞두고 매력적인 화보를 공개했다.
문 블러드굿은 5월 하순 발간되는 패션잡지 코스모폴리탄 6월호의 '섹시 & 클래식’이란 콘셉트의 화보 촬영에 응해 섹시함이 강조된 수영복과 클래식한 점프 수트를 완벽하게 소화해냈다.
특히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기대작으로 평가받고 있는 ‘터미네이터:미래전쟁의 시작’에서 주연인 블레어 월리엄스 역을 맡아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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