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블러드굿 '몸매와 매너도 굿'...패션화보 공개

  • 등록 2009-05-17 오전 9:35:50

    수정 2009-05-17 오전 10:02:43

▲ 문 블러드굿(사진=코스모폴리탄)

[이데일리 SPN 김용운기자] 문 블러드굿이 오는 22일 ‘터미네이터:미래전쟁의 시작’의 개봉을 앞두고 매력적인 화보를 공개했다.

문 블러드굿은 5월 하순 발간되는 패션잡지 코스모폴리탄 6월호의 '섹시 & 클래식’이란 콘셉트의 화보 촬영에 응해 섹시함이 강조된 수영복과 클래식한 점프 수트를 완벽하게 소화해냈다.

코스모폴리탄 관계자는 “미국 할리우드 힐즈에 위치한 선셋플라자의 펜트하우스에서 화보를 촬영했다”며 “문 블러드굿이 약속한 시간보다 20분이나 먼저 도착해 화보의 콘셉트를 일일이 확인하는 등 톱스타다운 열정을 선보여 스태프들을 감동시켰다”고 밝혔다.

어머니가 한국 사람인 문 블러드굿은 남성잡지 맥심이 선정한 '가장 섹시한 100인'에 3년 연속 이름을 올릴 만큼 할리우드에서 주목을 받고 있는 배우.

특히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기대작으로 평가받고 있는 ‘터미네이터:미래전쟁의 시작’에서 주연인 블레어 월리엄스 역을 맡아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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