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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SPN 박미애기자] '월드스타' 비가 2009년 첫 공식 활동으로 일본 프로모션을 펼친다.
비는 내년 1월7일 일본에서 아시아 앨범을 발매하며 이를 기념하는 팬미팅 행사를 가질 예정이다.
한편, 비는 23일 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 열린 캐주얼브랜드 ‘식스 투 파이브’의 론칭쇼와 연말에 방송되는 지상파TV 가요대전 출연을 끝으로 2008년 활동을 마무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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