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예 나혜미 '하이킥' 정일우 파트너 낙점 행운

  • 등록 2007-04-21 오후 8:16:09

    수정 2007-04-21 오후 8:16:09

▲ 나혜미

[이데일리 SPN 김은구기자] 신예 나혜미가 MBC 일일시트콤 ‘거침없이 하이킥’에 정일우의 파트너로 중간 투입되는 행운을 잡았다.

나혜미는 이 달 말부터 출연할 예정인데 ‘거침없이 하이킥’에 새로 전학을 온 새침데기 여학생 이윤호 역을 맡아 요즘 '완소남'으로 불리며 여성 시청자들로부터 인기가 높은 정일우와 호흡을 맞춘다.

나혜미는 그동안 KTF, KB카드 등의 CF를 통해 얼굴을 알렸다. 연기는 MBC 드라마 ‘오버 더 레인보우’에서 지현우의 여동생, 김동완, 김C와 함께 베스트극장 ‘잘지내나요 청춘’에 출연했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바이든, 아기를 '왕~'
  • 벤틀리의 귀환
  • 방부제 미모
  • '열애' 인정 후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