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범은 미국 기반 힙합 레이블 88라이징이 진행한 ‘1999 라이트 더 퓨처’(WRITE THE FUTURE) 프로젝트 일환으로 제작됐다. 타이거JK와 윤미래는 앨범 수록곡 중 ‘부두 부기’(VOoDOo BOogie) 가창을 맡았다. 강렬한 비트에 두 사람의 랩이 더해졌다.
필굿뮤직은 “타이거JK와 윤미래는 세계적인 농구 게임 사운드트랙 라인업에 이름을 올리며 글로벌 진출 가능성을 다시 한 번 입증하며 한국 힙합의 위상을 높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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