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희준♥' 소율 "둘째 계획…완전 노력 중"

  • 등록 2021-08-18 오전 7:01:27

    수정 2021-08-18 오전 7:01:27

‘해방타운’(사진=JTBC)
[이데일리 스타in 김가영 기자] 가수 겸 방송인 문희준 아내 소율이 둘째 계획을 밝혔다.

지난 17일 방송된 JTBC ‘해방타운’에서는 백지영의 ‘해방타운’을 찾은 소율의 모습이 그려졌다.

소율과 백지영은 아이, 남편 이야기를 나누며 시간을 보냈다. 백지영은 “너는 둘째 생각 없느냐”고 물었고 소율은 “완전 생각 있다”면서 “저희 완전 노력 중이다”고 말했다.

백지영은 소율의 나이가 31세라는 것을 듣자 “넷은 낳아라”고 말했고 소율은 “넷은 못 낳는다”고 웃었다.

또한 백지영은 소율에게 “네가 몇 살에 결혼했느냐”고 물었고 소율은 “26살 때 결혼 발표하고 27살 때 결혼을 했다”고 대답했다.

백지영은 그런 소율이 부럽다고 전했고 소율은 “어쨌든 언니가 하고 싶은 일 더 하고 많은 인생 경험을 쌓지 않았느냐. 그런 게 부럽다”고 털어놨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태연, '깜찍' 좀비
  • ‘아파트’ 로제 귀국
  • "여자가 만만해?" 무슨 일
  • 여신의 등장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