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이데일리DB) |
|
[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방송인 전현무가 2년 만에 ‘나 혼자 산다’에 복귀한다.
MBC 측은 7일 복수의 매체를 통해 “전현무가 ‘나 혼자 산다’ 400회 특집 녹화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전현무의 ‘나 혼자 산다’ 복귀는 한예진과 결별하면서 프로그램을 하차한 이후 2년 만이다. 전현무는 400회를 기점으로 고정 출연자로 복귀할 예정이다.
전현무의 복귀는 오는 11일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