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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e뉴스 박종민 기자] 작곡가 정재형과 여성듀오 다비치의 강민경이 故서지원을 위한 추모 무대를 선보인다.
정재형과 강민경은 최근 KBS2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이하 ‘불후’)의 추모연가7 특집 녹화에서 일찍이 세상을 떠난 가수 서지원의 음악을 함께 소화했다.
한편 정재형과 강민경이 함께한 故서지원 추모 무대는 오는 12일 오후 6시 15분 ‘불후’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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