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YJ 유천 "후배 아이돌 中 미쓰에이 눈길"

  • 등록 2010-10-13 오전 1:37:39

    수정 2010-10-13 오전 8:05:29

▲ 유천(사진=권욱 기자)

[이데일리 SPN 박미애 기자] JYJ 유천이 4인조 걸그룹 미쓰에이에 큰 관심을 보였다.

12일 서울 고려대 화정체육관에서 JYJ 월드와이드 음반 `더 비기닝` 발매 기념 쇼케이스 `JYJ 월드와이드 쇼케이스 인 서울`이 펼쳐졌다.

이날 유천은 쇼케이스 진행을 맡은 김태훈으로부터 최근 가장 눈여겨 보고 있는 아이돌그룹이 누구냐는 질문을 받고 미쓰에이를 지목, "주변에서 잘한다는 얘기를 많이 들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같은 질문에 재중은 "요즘 아이돌그룹들이 모두 잘하고 개성도 넘친다"며 극찬했다.

JYJ는 이날 쇼케이스에서 `에이 걸`(Ayyy Girl) `엠프티`(Empty) `비 더 원`(Be The One) `비 마이 걸`(Be My Girl) 등 수록곡 가운데 총 다섯 곡을 선보였다. 이들은 이날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방콕, 홍콩 등 아시아를 거쳐 미국까지 총 6개국, 9개 도시에서 월드와이드 쇼케이스를 펼친다.


▶ 관련기사 ◀
☞JYJ 재중 "도쿄돔 콘서트 눈물의 의미는…"
☞JYJ 준수 "음반이 나올 수 있을까 걱정 많았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우아한 배우들
  • 박살난 車
  • 천상의 목소리
  • 화사, 팬 서비스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