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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SPN 김용운 기자] 걸그룹의 깜찍발랄 농촌적응기보다 스타 부부들의 뒷이야기가 시청자의 시선을 더 끌었다.
TNS미디어코리아에 따르면 22일 심야에 방송된 SBS '스타부부쇼 자기야'가 14.3%의 시청률로 같은 시간대 금요 심야예능프로그램 중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이 밖에 '스타부부쇼 자기야'와 '청춘불패'와 동시간대 방영되었던 MBC '스페셜'은 축구국가대표 평가전 '대한민국 대 라트비아' 중계로 방영되지 않았다. 축구국가대표 평가전은은 10.2%의 시청률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