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SPN 김정욱기자] 그룹 미녀와 야수의 강수희가 래퍼로 변신한 최홍만과 함께 19일 오후 서울 여의도 MBC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쇼! 음악중심' 리허설 무대에 올라 가수 데뷔 첫 무대를 준비 중이다.
지난해 12월17일 강수희는 천하장사 출신 K-1 운동선수 최홍만과 혼성듀엣 '미녀와 야수'를 결성, 본격적인 가수 변신을 선언했다.
☞가수 데뷔 최홍만 "긴장해 잠 못 자도 밥은 잘 넘어가"
☞[포토]최홍만, 혼성듀엣 '미녀와 야수'로 가수 데뷔
☞[포토]가수 데뷔 최홍만, '진짜 미녀와 야수 같죠?'
☞[포토]가수 데뷔 최홍만, '마이크가 작아서 안보이네~'
☞[포토]'미녀와 야수' 최홍만, '깜찍 댄스'로 가수 데뷔 첫 무대 장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