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리파' 김원희, 이규한 생일파티 깜짝 방문

  • 등록 2007-08-05 오전 11:11:14

    수정 2007-08-05 오후 4:35:15

▲ 4일 이규한(왼쪽)의 생일파티에 참석한 김원희.



[이데일리 SPN 김은구기자] 배우 김원희가 후배 이규한의 생일파티를 겸한 팬미팅을 깜짝 방문해 의리를 과시했다.

김원희는 4일 서울 압구정CGV에서 팬들이 마련한 이규한의 28번째 생일파티 겸 팬미팅에 이규한과 그의 매니저도 모르는 상태에서 참석, 게스트로 무대에 올랐다.

김원희의 참석은 이규한 팬카페 회원들의 요청으로 이뤄졌다. 김원희는 2005년 방송된 SBS 드라마 ‘사랑은 기적이 필요해’에서 이규한과 커플로 호흡을 맞췄던 사이다.

김원희는 이날 이규한의 촬영현장 뒷얘기를 공개하며 이규한의 팬들을 즐겁게 만들었다.

이날 행사에는 일본 팬들도 참석, 한글로 쓴 편지와 이규한이 태어난 해인 1980년에 만들어진 와인을 이규한에게 전달하며 생일을 축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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