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계란, 교통사고로 머리·어깨 골절…“꽤 길게 휴식”

  • 등록 2024-06-09 오전 9:40:49

    수정 2024-06-09 오전 9:40:49

[이데일리 김미경 기자] 운동 유튜버 김계란이 교통사고로 장기 휴식한다.

8일 김계란은 자신의 개인 소셜미디어(SNS) 계정을 통해 “스케줄 이동 중 교통사고로 인해 머리와 어깨 쪽 골절로 인해 수술을 할 것 같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당분간 꽤 길게 휴식할 것 같다. 다들 걱정해주셔서 감사하다. 최선을 다해서 회복하겠다”고 덧붙였다.

다만 기존 촬영된 유튜브 영상은 예정대로 업로드될 예정이라고 했다. 김계란은 “아마 근질근질해서 또 일할 것 같긴 한데 ‘어깨 골절=하체 떡상’ 증명하겠다”고 전했다.

김계란은 웹예능 ‘가짜 사나이’ ‘프로틴스 101’ 등의 콘텐츠를 선보이며 대중에 이름을 알렸다. 현재 유튜브 채널 ‘피지컬갤러리’를 운영하고 있다. 해당 유튜브 채널을 구독자 약 300만명을 보유하고 있다.

김계란 인스타그램 캡처 이미지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태연, '깜찍' 좀비
  • ‘아파트’ 로제 귀국
  • "여자가 만만해?" 무슨 일
  • 여신의 등장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