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마이 히어로 데이’ 이벤트를 맞이하여 분당 차 여성병원에서 근무하는 김혜민(26) 간호사를 시구자로 초청했다.
이날 넥센타이어 한국총괄 임금옥 전무가 김혜민 간호사에게 표창장과 후원금을 전달할 예정이다.
넥센히어로즈는 용감한 행동과 따뜻한 마음으로 국민들에게 훈훈한 감동을 선사한 숨은 영웅들의 선행을 알리기 위해 ‘마이 히어로 데이’ 이벤트를 계속해서 펼칠 예정이다.
등록 2016-07-03 오전 6:00:00
수정 2016-07-03 오전 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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