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중계 서비스는 오는 5월부터 온디맨드코리아(www.ondemandkorea.com)의 다양한 플랫폼(PC, 모바일 앱)을 통해 올해부터 내년까지 두 시즌 동안 북·남미 지역 야구 팬들에게 KBO 리그 전 경기 중계와 하이라이트 영상, 관련 영상 클립 등의 다양한 동영상을 서비스하게 된다.
KBO는 이번 계약을 통해 대한민국 대표 프로스포츠 콘텐츠인 KBO 리그를 해외에 널리 알리고, 야구 시장 개척을 위한 기회로 활용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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