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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블채널 tvN ‘삼시세끼’ 어촌편에 출연(?) 중인 강아지 산체의 근황이 공식페이스북을 통해 공개됐다. 혀를 살짝 내민 채 잠에 푹 빠져있는 모습이 사진에 담겼다. ‘초근접’ 촬영에도 굴욕이 없는 ‘민낯’이 산체의 ‘특급 비주얼’을 실감케한다. “급한 용무는 벌이에게”라는 글귀가 산체의 마음을 대변해주는 듯하다.
‘삼시세끼’ 어촌편은 ‘삼시세끼’ 정선편에 이은 프로그램으로 외딴 섬 만재도에서 낚시하고 밥 짓고, 빵 만들고, 회 떠먹는 연예인 가족들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차승원과 유해진, 손호준이 고정 멤버로 출연 중이며 지금까지 정우, 추성훈 등이 게스트로 만재도를 다녀갔다. 같은 시간대 방송되는 지상파 프로그램을 제치고 시청률 1위를 기록하는 등 큰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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