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배우 유아인(사진=버버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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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정재-씨엘이 함께한 `아트 오브 더 트렌치` 사진 보기[이데일리 e뉴스 박지혜 기자] 브랜드 ‘버버리’는 지난 26일 서울 성수동 대림창고에서 ‘아트 오브 더 트렌치’ 행사를 열었다.
이번 행사에는 영국 밴드 서던(Southern)과 장기하와 얼굴들의 공연이 펼쳐졌으며 배우 이정재, 유아인, 김혜수, 그룹 투애니원의 멤버 씨엘, 소녀시대 멤버 수영 등의 셀러브리티와 약 500명의 게스트가 참석했다.
‘아트 오브 더 트렌치 서울’은 트렌치 코트와 그것을 입는 사람들을 기념하기 위해 문화, 예술, 음악, 패션, 필름, 스포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 하고 있는 50인들의 인사들이 대거 참여한 프로젝트다.
아트 오브 더 트렌치는 버버리 온라인 사이트(http://kr.burberry.com/store/experiences/events/#/art-of-the-trench-seoul)와 주요 버버리 매장에서 관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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