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데일리 SPN 김용운기자] 이효리가 모처럼 자신의 섹시미를 한껏 과시했다.
이효리는 최근 패션전문지 엘르와의 화보촬영에서 상의를 벗고 손으로 가슴을 가린 파격적인 포즈로 사진을 찍었다.
그러나 이효리는 3집 활동을 마감한 이후 SBS '일요일이 좋다'의 '패밀리가 떴다' 촬영에만 매진, 한동안 섹시아이콘으로서의 모습을 감춘 채(?) 활동했다.
한편, 이효리는 엘르가 꼽은 '2009 파워우먼 22인' 중 한 명으로 선정되며 여성계의 리더로서도 인정을 받았다.
|
▶ 관련기사 ◀
☞이효리-탑 '스모키메이크업 가장 잘 어울리는 스타'
☞이효리 "박진영·양현석처럼 여가수 키우고 싶다"
☞이효리, 패션화보서 섹시 발랄 카리스마 발산
☞손담비 '패떴'에 떴다! 이효리와 신경전vs이천희와 러브라인
☞이효리, 中 파파라치 때문에 '눈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