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최승경-임채원 '다급한 마음으로 조문'

  • 등록 2009-05-23 오전 12:13:12

    수정 2009-05-23 오전 12:13:12




[이데일리 SPN 한대욱기자] 개그맨 최승경(오른쪽)과 임채원 부부가 22일 오후 8시께 폐암으로 사망한 탤런트 여운계(69)의 빈소가 마련 된 서울 신촌 세브란스 병원을 찾아 조문하고 있다.

빈소는 서울 연세대학교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특1호에 마련됐으며 유족으로는 남편 차상훈 씨와 아들 주현, 딸 가현 씨 등 1남 1녀가 있다. 발인은 25일 오전 9시. 벽재승화원에서 화장 후 고양시 해인사미타원에 안치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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