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데일리 SPN 박미애기자] 지난해 4월 심근경색으로 숨을 거둔 '터틀맨' 고(故) 임성훈의 1주기 추모식이 열린다.
추모식은 2일 오전 11시30분 고인의 유해가 안치된 경기 안성 유토피아 추모관에서 열리며 이 자리에 거북이로 함께 활동한 멤버 금비와 지이도 참석한다.
거북이의 리더 터틀맨 임성훈은 지난해 지난 4월2일 자택에서 심근경색으로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났다.
▶ 관련기사 ◀
☞'거북이' 지이-금비, "해체 후 거취? 일단은 쉬고 싶다"
☞거북이 공식 해체 선언..."터틀맨과 함께한 6년, 행복했다"
☞[포토]거북이 금비, '팀 이름 고인의 영전에 바친다'
☞[포토]거북이 지이-금비, '저기가 바로 성훈 오빠 자린데...'
☞[포토]거북이 지이, '터틀맨' 생각에 하염없이 눈물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