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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SPN 박미애기자] 에픽하이 자우림 트랜스픽션 등 앨범 발매를 앞둔 가수들의 잇단 음원유출 사고로 인터넷이 시끄러운 가운데 마이티 마우스도 똑같은 피해를 입고 고통을 호소하고 있다.
소속사 원오원 엔터테인먼트는 15일 “마이티마우스 1집의 음원이 유출된 것을 확인했다”며 “지난 13일부터 인터넷의 불법 P2P 사이트와 블로그를 통해 급속도로 새 앨범의 음원이 유포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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