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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SPN 양승준기자] 여성그룹 천상지희 더 그레이스가 2005년 데뷔 이래 일본에서 처음으로 단독 라이브 콘서트를 연다.
천상지희 더 그레이스는 오는 20일 오사카 신사이바시 뮤즈홀과 23일 도쿄 시부야의 클럽 아시아 피에서 두 차례에 걸쳐 단독 라이브 무대 ‘천상지희 그레이스풀 Vol.1’을 꾸민다.
첫 일본 라이브 콘서트를 앞둔 천상지희 더 그레이스는 “라이브 무대를 통해 팬들과 보다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일본에서의) 첫 단독 콘서트인 만큼 멋진 무대를 보여드리기 위해 열심히 준비하고 있으니 많은 응원과 기대 부탁 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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