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평창은 물론 평창과 경합을 벌이고 있는 러시아의 소치와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 등에서 도대표단을 파견해 적극적인 유치홍보를 펼칠 예정이다.
평창동계올림픽 유치위원회는 한승수 유치위원장을 비롯해 김진선 강원도지사 이건희, 박용성 IOC위원과 정몽준 의원등이 참석해 평창 유지를 적극 홍보할 예정이다.
오는 27일까지 계속되는 이번 행사에는 IOC위원들은 물론 각종 경기단체 대표와 각종 스포츠 기구 관계자등 1,500명이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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