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에서 배우로, 조연에서 주연으로 나날이 발전 중인 구재이는 어느덧 카메라 앞에서 손동작과 눈빛의 디테일한 표현도 능수능란한 베테랑이 됐다. 수많은 히트작에도 “아직 배워야 할 점이 많은 신인 배우다”고 말하며 노력 중인 그는 bnt와 함께한 촬영에서 다양한 매력을 뽐냈다.
총 네 가지 콘셉트로 진행된 화보 현장에서 구재이는 TV에서 보여주지 않은 색다른 미(美)를 뿜어냈다. 캐주얼한 패션부터 성숙미가 느껴지는 스타일까지 완벽 소화했고 아찔한 S라인은 보는 이의 시선을 사로잡기 충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