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스타in 신종오 기자]
레이싱 모델 ‘박시현’ ‘유지은’ 그리고 패션모델 ‘조희’ 가 시헌앤뷰티스트 가 론칭하는 언더웨어 브랜드 에이프릴퀸 화보 촬영에 나섰다.
특히 박시현은 그간 레이싱 모델, FC로드걸 등으로 활약해왔지만, 이번에 여성 속옷만을 위해 촬영에 나서기는 처음이다. 이들이 화보모델로 참여하는 시헌앤뷰티스트는 특허받은 인체에 유효한 원적외선 전달 기술을 속옷에 부착시켜 체지방 분해 및 생리통, 냉증을 완화시켜주는 팬티 등 기능성과 패셔너블함을 겸비한 건강 속옷 브랜드 ‘에이프릴퀸’(AprilQuinn)을 출시한다. 시헌앤뷰티스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