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이니는 이날 오후 8시부터 서울 삼성동 영동대로 한전 앞 특설무대에서 ‘SHINee COMEBACK SPECIAL in 강남 한류 페스티벌’에 참석한다. 샤이니는 이번 페스티벌의 엔딩 무대를 장식할 예정이다.
이날 공연에서 샤이니는 ‘드림걸(Dream Girl)’, ‘셜록’ 등 히트곡은 물론 정규 3집 합본 앨범에 수록된 신곡 ‘너와 나의 거리(Selene 6.23)’ 무대를 처음 선보인다. 많은 궁금증을 얻고 있는 새 미니앨범 타이틀 곡 ‘에브리바디(Everybody)’의 무대도 최초 공개할 계획이다.
이번 페스티벌은 전현무, EXO 수호, 백현이 스페셜 MC를 맡는다. 샤이니 미니앨범 5집 ‘에브리바디(Everybody)’는 14일 발매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