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데일리 SPN 장서윤기자] 신예 여성그룹 애프터스쿨이 세계적인 그룹 푸시켓돌스(Pussycat Dolls)에 이어 이번에는 레이디 가가(Lady GaGa)와를 만난다.
레이디 가가는 오는 16일 방한, 데뷔 앨범 '더 페임'(The Fame)의 월드 프로모션 일환으로 한국 쇼케이스 무대를 갖는다.
|
레이디 가가의 인터뷰를 진행하는 가희는 미국에서 그룹 활동 경험이 있고 베카 또한 미국에서 학창시절을 보냈다.
애프터스쿨은 "세계적으로 돌풍을 일으킨 레이디 가가의 음악을 평소에도 좋아한다"며 "직접 만나 대화를 하는 자리여서 느낌이 새롭고 영광이라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 관련기사 ◀
☞[포토]애프터스쿨 '우리의 매력에 빠져 보세요'
☞[포토]애프터스쿨 '섹시한 무대'
☞[포토]애프터스쿨 '오늘 기분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