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SPN 김석재PD]지난 14일 경기도 용인의 한 스튜디오에서 요즘 인기 절정의 여가수 서인영의 솔로앨범 뮤직비디오 촬영이 있었습니다.
서인영의 신곡 '신데렐라'가 기대 속에 그 베일을 벗는 순간이었는데요. 확 달라진 헤어스타일에 의상 콘셉트, 그리고 새롭게 선보인 '눈썹춤'까지, '팔색조 스타' 서인영은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습니다.
현란한 퍼포먼스에 뇌쇄적인 눈빛, 그리고 '신상 뮤직'은 올 상반기 그룹 쥬얼리가 몰고온 '원 모어 타임'의 열기를 그대로 잇기 충분해 보였는데요.
뮤직비디오에서 서인영은 소장구두 70켤레를 선보이는 등 ‘신상녀’다운 모습도 유감없이 펼쳐보일 예정이라고 합니다.
그녀의 아찔했던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을 이데일리 SPN 카메라에 담아봤습니다.
(촬영ㆍ편집 김석재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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