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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SPN 김용운기자]MBC 주말드라마 ‘천하일색 박정금’이 축구중계 덕분에 주말 드라마 시청률 경쟁 1위를 맛봤다.
‘천하일색 박정금’의 시청률 선전은 이날 중국 충칭에서 열린 동아시아축구선수권대회 한국과 일본의 경기 중계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
한편 한국과 일본의 축구 경기는 23.6%의 시청률을 기록했으며 두팀이 1:1로 비겼지만 승점차로 인해 한국은 대회 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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