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토토] 배구팬 “삼성화재, 현대캐피탈에 압승 할 것”

배구토토 세트스코어 3회차 중간집계… 79.55% 삼성화재 승리 전망
한국전력-대한항공전도 95.18% 대한항공 승리 예상…19일 오후 2시50분 발매마감
  • 등록 2008-01-18 오전 9:44:24

    수정 2008-01-18 오전 9:44:24

[이데일리 SPN 김상화기자] 배구토토 참가자들은 2007~2008프로배구 5경기를 대상으로 한 세트스코어 3회차에서 삼성화재가 현대캐피탈에 압승할 것으로 예상했다.

스포츠토토 공식 온라인 발매사이트인 베트맨(www.betman.co.kr)은 오는 19일과 20일 오후 벌어지는 LIG-상무, 삼성화재-현대캐피탈, 한국전력-대한항공, 현대건설-GS칼텍스, KT&G-흥국생명전 등 프로배구 5경기를 대상으로 한 배구토토 세트스코어 3회차 게임 투표율 중간집계 결과 삼성화재-현대캐피탈전에서 전체 참가자의 79.55%가 삼성화재의 승리를 내다봤다고 밝혔다.

경기별로 살펴보면, 1경기 LIG-상무전(19일 오후 3시)은 LIG의 승리를 예상한 참가자가 90.80%를 차지했으며, 최종 세트스코어로 LIG의 3-0 승리(54.45%)와 3-1 승리(29.12%)를 예상한 참가자가 많았다.

2경기 삼성화재-현대캐피탈전(20일 오후 1시 27분)은 삼성화재의 승리를 점친 참가자가 79.55%로 많았고 최종 세트스코어로는 삼성화재의 3-1 승리(39.22%), 3-0 승리(21.68%)를 예상한 참가자가 대다수 였다.

3경기 한국전력-대한항공전(20일 오후 2시)의 경우 원정팀 대한항공의 승리에 무려 95.18%의 참가자가 투표했고 최종 세트스코어는 대한항공의 3-0 승리(61.53%)와 3-1 승리(29.23%) 순으로 예상 비율이 높았다.

4경기 현대건설-GS칼텍스전(20일 오후 4시)은 GS칼텍스가 이길 것으로 전망한 비율이 81.47%로 많았다. 최종 세트스코어로는 GS칼텍스의 3-1 승리(37.51%)와 3-0 승리(32.62%)를 예상한 참가자가 많았다.

마지막으로 5경기 KT&G-흥국생명전(20일 오후 4시)도 원정팀 흥국생명의 승리를 전망 한 비율이 75.58%로 많았고, 최종 세트스코어는 흥국생명의 3-1 승리(34.20%)와 3-0 승리(26.54%) 순으로 비율이 높았다.

한편 이번 배구토토 세트스코어 3회차 게임은 첫 번째 경기시작 10분 전인 오는 19일 오후 2시 50분에 발매가 마감된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청룡 여신들
  • 긴밀하게
  • "으아악!"
  • 이즈나, 혼신의 무대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